춘천1박2일1 감성적인 강원도 춘천 호텔 추천 헤이춘천 (Heyy,Chuncheon) 안녕하세요 리리입니다. :) 짧게 다녀왔던 춘천의 마지막 이야기, 당일 급하게 예약했던 춘천 호텔인 헤이춘천입니다. 당일 예약을 했어서 1인이 묵을 만한 곳이 없어서 더블배드가 있는 패밀리룸을 예약했었어요. 그래도 한 6만원 정도로 정말 저렴하게 예약했습니다. 그리고 가격에 비해 너무 좋음 룸컨디션에 정말 대 만족이었어요. 입구에 이렇게 감성적인 현관이 저희를 맞이해줍니다. 저희는 거의 밤 12시에 도착해서 현관이 닫혀있었는데요. 전화를 하면 체크인을 도와주십니다. 현재 10시 이후에는 현관이 닫히므로 밖에 나가실 땐 항상 키카드를 소지하고 나가시고 늦게 체크인 하실거면 주차하고 전화로 문을 열어달라고 하면 돼요. 밤에 바로 잠을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좀 둘러보았는데요. 작은 호텔이라 로비라 할 곳은 .. 2020. 9. 1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