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se1 [경기/남양주]불멍을 때리고 싶은 날 식사와 커피를 다 해결할 수 있는 남양주카페 요새 Yose 안녕하세요 리리입니다. 요즘 답답할텐데요 서울을 떠난 저는 친구와 중간에서 보기로 하고 남양주로 떠났습니다. 남양주에서 갈 곳이 없어 헤매다 남양주에 있는 카페 요새로 갔습니다. 강주변이라 그런지 이런 느낌의 카페들이 많더라고요. 요새는 식사류와 커피, 디저트 종류가 모두 있는 곳이었습니다. 여기서 주문을 하고 전체 셀프입니다. 약간 그럴 수 밖에 없다고 느낀건 야외, 2층, 1층까지 요새가 진짜 넓어요. 그래서 셀프로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. 요새의 식사류입니다. 제가 올때부터 버거와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여긴 떡볶이와 버거가 다 있는 곳이더라고요. 갈 곳이 없어 한참을 헤맸는데 진짜 만족스러웠어요. 떡볶이와 버거가 다 있다니...뒷면에 음료류도 있었는데 분명사진을 찍은것 같은.. 2020. 12. 1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