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리리입니다:)
제가 20대 내내 즐겨했던 취미는 피어싱이에요.
진짜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구멍을 하나하나 뚫고 또 막고 또 뚫고를 반복했었는데요.
회사를 옮기면서 회사 분위기를 잘 몰라서 한개 말고는 다 막았었거든요.
이제 회사에 적응도 했겠다 해도 되겠다 싶어서 다시 피어싱을 뚫기 시작했어요.
파워 검색을 하고 춘천에서 피어싱을 할 만한 곳을 찾다 나온 명동 피어싱갤러리 입니다.
처음에 검색을 했을때 여기다 했던 파트
밝은 분위기인데다가 파랑파랑한 간판, 실내가 진짜 마음에 들더라고요.
여기다 싶어서 바로 피어싱 갤러리를 찜하고 다녀왔습니다.
그 후에 마음에 들길래 몇군데 더 뚫기 위해 총 두번 다녀 왔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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